Black 반투명 BG!!
마케팅 칼럼
광고의 효율을 높이는 비법
광고의 효율을 높이는 비법
관리자, 2012/02/22, HIT : 1406, 추천 : 0
광고의 효율을 높이는 비법



인터넷 광고는 크게 4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특정 상품을 검색을 할때 그 곳에 광고를 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검색을 할때 바로 그 곳에 광고를 하는 방법이죠. 세번째는 컴퓨터에서 사람들이 방문을 할때 특정 상품을 배너형태로 보여주는 배너광고입니다. 네번째는 모바일을 통해서 특정 기사를 읽을때 보여주는 배너광고입니다. 오늘날 인터넷광고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인터넷이란 플랫폼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광고를 별도의 까페를 만들어서 진행하는 사람들과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 형태의 광고로 분화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로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잘 나는 것도 결국은 기업의 상품이 널리 알려지기 위한 것이지요. 여기에 특정 위치에서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쫓아서 위치기반의 광고가 더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광고의 효율은 무엇일까요? 광고비를 상회하는 매출의 발생일 것입니다. 모든 광고를 집행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입니다. 광고의 효율은 최소한 온라인상에서는 측정가능합니다.어떤 기업들은 바이럴 마케팅만으로도 충분한 효율을 보인다고 만족해 하는 경우를 봅니다. 물론 바이럴 마케팅이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광고의 형태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별도의 경쟁과 무관하게 진행도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바이럴 광고가 잘 된다면 검색이나 배너광고를 집행하면 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검색이나 배너광고는 바이럴광고와 비교해서 절대 고액의 광고가 아닙니다. 매일 같이 효율을 내면서 이익을 보면서 광고를 집행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과학적인 광고이기때문입니다.



꺼꾸로 말씀을 드리면 검색이나 배너광고를 잘 집행해 왔다면 바이럴 광고 모바일 광고는 더 많은 성과를 드릴 것입니다. 제대로 된 상품만 준비가 되어 있다면 오늘날 광고는 멀티채널 형태로 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 통신사에서 신형 핸드폰이 나왔을때 배너광고의 클릭율이 30%에 육박한 적이 있습니다. 3천만번의 노출에서 무려 1천만 클릭이 발생되었다는 뜻입니다. 배너광고의 효과가 이렇게 나온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던 상품이 시장에 나왔을때의 반응은 이렇게 폭발적일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입니다.



광고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결국 기업의 매출을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한편의 광고로 기업의 운명이 바뀌는 경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십년간 2등의 자리에서 1등으로 역전한 하이트맥주도 바로 그 예의 주인공입니다. 미국에서 70년된 장수 브랜드인 올드스파이스도 2등의 자리까지 밀렸다가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서 다시 1위의 자리를 잡았습니다.

루마니아의 국민 초코렛 기업인 ROM은 자사의 초코렛 포장지가 루마니아 국기였지만 해외에서 밀려드는 미국산 초코렛에 점유율이 밀리자 자체 포장지를 미국국기로 바꾸었습니다. 당연히 전 국민이 난리가 났고 다시 ROM은 국민들이 SNS를 통해서 들어오는 여론에 밀려서 루마니아 국기로 변경을 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은 기획된 결과였지만 국민들 가슴속에 루마니아 국민 초코렛은 더욱 깊숙히 자리메김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는 컨셉의 승리이고 기획의 승리입니다. 심지어 광고는 한 국가의 운명을 바꾸기도 합니다. 광고가 만능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선입관을 깰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핵개발에 성공했다고 아려지고 있는 북한조차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대북 선전 풍선입니다. 민간단체에서 뿌려지고 있는 이러한 광고물은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 듭니다. 수요가 있는 곳에 광고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과감히 먼저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광고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인식의 전환은 제대로 된 정보 즉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글은 그 어떤 칼보다 강합니다. 귀사를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옷 잘입는 연예인들은 스타일리스트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2011년 온라인 쇼핑시장 동향 관리자
2011년 모바일광고 및 인터넷 광고시장 동향 관리자
추천하기
작성자 : 비밀번호 :

네임서버정보

1차
ns1.getmall.co.kr / 222.239.90.84
2차
ns2.getmall.co.kr / 222.239.90.83

고객센터

1544-8992

E-mail : webmaster@getmall.co.kr

평일 09:00~18:00 / 주말, 공휴일 휴무

호스팅장애 긴급문의 070-7585-3230

계좌정보

국민은행 632301-04-135032

예금주 : (주)오브제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