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반투명 BG!!
마케팅 칼럼
2012년 모바일 광고의 빅뱅
2012년 모바일 광고의 빅뱅
관리자, 2012/02/22, HIT : 1392, 추천 : 0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임진년 즉 임은 북방을 의미하여 검정색을 의미하고 진은 12간지에서 용의 자리입니다. 즉 흑룡의 해입니다.

흑룡은 강직함과 고귀함을 상징하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가 되는 한해입니다. 올해 마케팅 트렌드는 절대적으로 모바일 마케팅이 큰 폭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한해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필두로 해서 소셜마케팅 영역이 더욱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사료됩니다.



온라인 마케팅은 디지털 마케팅이란 이름으로도 불리웁니다. 이제 디지털은 우리생활에서 온 오프라인 영역을 구분짓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널리 퍼져있습니다. 우리의 생활 자체가 스마트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동 반복되는 것은 로봇이 커버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영역은 인간에게 남은 영역입니다. 그것은 바로 크리에이티브 그 자체입니다.



마케팅 전선은 이제 온오프라인을 구분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는 회사는 점프하고 있지만 아이디어가 없는 회사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저희 클렉스는 크리에이티브로 승부해 나갈 것입니다.



머리속에 숨겨진 비결은 아무에게도 손을 타지 않습니다. 또한 클렉스는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고 자부해 봅니다. 저희는 변화하는 플랫폼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플랫폼이란 가만히 있지 않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디지털 세계는 오프라인보다 몇배나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요.



포탈들은 개인화와 모바일의 첨병으로 국민속에 자리잡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업들이 우리의 포탈들이 세계속으로 나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최근 한국의 문화 빅뱅이 세계를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K-POP이 한류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23억회의 한국 컨텐츠들이 상영되었다고 합니다. 문화의 전파는 곧 그 나라의 경쟁력을 세상에 알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해서 더 강한 한국을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문화 국수주의자입니다. 그 선두에 클렉스를 세워놓고 싶습니다. 한국의 좋은 상품을 세계 속에 알리고 싶습니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좋은 상품들을 한국내에서 홍보하고 세계속에서도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2012년 새해 이제 시작입니다. 먼저 목표를 정하는 1월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표는 곧 마케팅의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목표가 명확해야 어느 산을 오를 것인지 정할 수 있기 때문이입니다. 그래야 이산 저산 헤메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목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 지금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목표가 있으면 인생의 색깔은 명확해 집니다. 미래의 목표를 위해서 커피한잔과 잠깐 명상을 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2011년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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