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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배너광고 vs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vs 키워드광고
관리자, 2012/02/21, HIT : 629, 추천 : 0
최근 배너광고가 많이 정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배너광고의 몰락..이라..
사실 몰락은 아니죠..

계속 배너광고의 수요는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이벤트성의 광고에는 사실 효과가 있지만 대세를 보면
검색엔진광고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로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고객이
이제 광고와 정보를 구분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광고라면 그 이유를 불문하고 거부시 한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고객이 검색시에 제일 상단에 나오는
검색엔진 광고입니다.

매우 효과가 있어서 이제 심한 경우는 클릭당 1만원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너무 비싸다구요?
모든것은 경쟁에 의해 가격이 결정됩니다.
시장에서 결정된 금액이지요..
잠시 알려드리면 이사철에 이사 키워드의 경우
클릭당 1만원선을 홋가하고 있답니다.

검색엔진광고는 또한 검색엔진의 지능이 높아져 가면서
매우 인기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배너광고는 침체의 일로를 걷고 있지요.
하지만 배너광고가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배너광고처럼 한번에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이벤트광고로
효과있는 광고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배너광고도 그래서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광고 카피를 정하고 컨셉회의를 거쳐서
전략적으로 집행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배너광고는 정말 전문가집단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배너광고 집행시 웹카피라이터와 기획자회의를 먼저
거칩니다.

컨셉을 정하고 광고주 미팅을 하고 다시 디자인작업에 들어갑니다.
자체 디자인팀도 있지만 까다로운 광고주를 위해 외주 최고의
디자인회사들을 제휴사로 두고 있습니다.

배너광고는 어떻게 보면 키워드광고이상으로 그 중요성이 있습니다.
배너광고의 노출효과는 특히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광고도 이제 전문 컨설팅 영역입니다.
제대로 된 회사, 성과가 있는 회사를 정해서 집행을 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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