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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검색엔진 1위 자리의 장단점 비교
검색엔진 1위 자리의 장단점 비교
관리자, 2011/12/16, HIT : 559, 추천 : 0
검색엔진 각 1위를 하면 과연 좋을까요?
오늘은 검색엔진 각 1위를 했을 때 장 단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검색엔진 1위를 하면 방문자 수가 많아집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를 파는 쇼핑몰의 경우 당연히 "컴퓨터"란 단어를 치고 싶어합니다.
물론 이경우 "컴퓨터"란 단어를 안 잡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컴퓨터"를 넣어서 아래와 같이 리스팅을 할 것입니다.

"용산컴퓨터 - 컴퓨터, 조립컴퓨터, 조립pc, 공동구매, 부품 할인판매,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주변기기 판매"

자 이 경우 1위 자리는 제일 윗자리이기에 컴퓨터를 사려는 사람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 대한 리포터를 찾는 사람과 컴퓨터 수리를 하려는 사람들까지도 한번씩은 눌러보고 가게 됩니다.

즉 자리는 좋지만 그만큼 많은 매출과 직결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제가 방금 매출과 직결이란 표현을 썼는 데요..이말은 광고비 대비 매출이익율은 오히려 2~5위 정도가 가장 높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 오버추어나 구글에서는 1위 2위가 반드시 클릭률이 높고 다른 곳은 별로이다라고 하지만 절대 아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또한 광고비도 2~5위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광고비는 매우 저렴하게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오버추어 방식의 광고의 경우 매우 1위 자리를 위한 아니 상위 자리를 위한 경쟁이 높습니다.
물론 광고비는 부담할 각오를 하여야 겠지만요.

그럼 반드시 1위 자리는 좋을까요?
치솟는 광고비에 대한 부담으로 1위를 지속적으로 고집한다면 매우 위험한 판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쇼핑몰내에 다른 신상품을 올리고 이 상품을 1위로 잡아나간다면
저렴하게 광고도 가능해 지면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비자의 마우스를 이용한 클릭행태 즉 UI 행동분석패턴을 보면
무의식중에 1위를 클릭하고 다시 2위나 5위 정도를 클릭합니다.

즉 보통은 순서대로 고객이 클릭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은 5위도 클릭하고 아래로 내려서 문서도 클릭해 보고 다시

3위도 클릭합니다.

고객움직임은 절대 로봇처럼 움직이지 않는 다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요.
구매률은 대체로 3번째 클릭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고객은 3번이상의 클릭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산이 풍부하다면 1위도 좋습니다.
하지만 적정 예산과 적정한 수익을 위해서는 기타 순위를 적절히 포트폴리오하여
진행해 나가는 편이 더욱 좋습니다.

고정비용으로 이러한 효과를 누릴 수는 없을까요?
분명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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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키워드광고 vs 배너광고의 매출분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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