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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웹사이트는 이렇게 만들어야 팔린다.
웹사이트는 이렇게 만들어야 팔린다.
관리자, 2012/02/21, HIT : 728, 추천 : 0
웹사이트란 돛단배를 가지고 인터넷이란 망망대해에서 참치를 낚아야 하는 소상인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이나 현대처렴 돈이 많아서 돛단배나 뗏목의 수준이 아닌 항공모함, 범선등으로 무장을 하고 참치를 떼로 낚아가는 기업들도 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터넷이란 바다에서는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삼성이나 현대처럼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삼성도 하나의 홈페이지일 뿐이고 귀사도 하나의 홈페이지일 뿐입니다.
이제 고객은 귀사의 전문성과 열정을 보고 싶어할 뿐입니다.

많은 컨텐츠는 귀사의 열정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이란 바다에 정보라는 흙을 메워서 우리는 간척사업을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열정이 담겨진 홈페이지는 다릅니다.
게시판에 글들은 넘쳐 흐르고 각 커뮤니티 공간은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귀사에게 황금을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이제 귀사에 필요한 것은 특화된 비지니스라인입니다.
요즘 블루오션 정도는 아니더라도 특화된 상품군이야 말로 귀사를 남다르게 더 크고 더 값진 참치를 잡게 만들어 주는 모멘텀이 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의 생명은 길어야 3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인생으로 보자면 홈페이지는 1년이 지나면 이미 청년기입니다.
2년이 지나면 장년기이구요..3년차가 되면 노년기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지속적으로 사람이 운동을 하고 건강을 챙기듯이 홈페이지도 웹사이트도 치장을 하고 프로그램 유지보수와 디자인 유지보수를 통해서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별 매주별로 자료를 업데이트 하여 방문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홈페이지의 방문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수용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웹사이트는 패망의 지름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만 소비자 중심의 소비자 트랜드로 홈페이지를 꾸미기만 해도 골드바가 쏟아지는 신시장이 아직도 인터넷에 즐비합니다.

매일 신문과 매월 잡지는 꼭 구독을 하십시요.
그리고 좋은 정보는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 나가십시요.
길을 걷다가 좋은 풍광이 나오면 사진을 찍어서 홈페이지를 꾸며 나가십시요.
상담이 오면 하루를 넘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홈페이지가 숨을 쉬고 살아서 귀사의 매출의 시금석이 테스트 마켓으로의 역활감당이 될 것입니다.

웹사이트도 부지런해야 합니다.
웹사이트는 자세히 보면 주인을 닮아갑니다.
부지런한 주인이 관리하는 홈페이지는 사이트의 내부도 꽉차있고 부지런합니다.
게으른 주인이 관리하는 홈페이지는 역시나 부실 덩어리입니다.
잘못된 홈페이지를 방치하면 오프라인 기업의 생명까지도 흔들수 있습니다.
오히려 인지도를 높이려고 만든 온라인 웹사이트가 인지도를 하락시키고 대외적인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이지요..^^
웹사이트 제작만큼이나 관리가 중요합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배너광고 vs 키워드광고를 분석(2006년 7월자 Data) 관리자
성공을 원하면 디테일로 무장하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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