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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진화하는 배너광고
진화하는 배너광고
관리자, 2012/02/21, HIT : 730, 추천 : 0
오늘은 각 초기 포탈들의 배너광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들의 인식은 배너광고가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배너광고가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키워드광고에 밀리면 더이상 설 자리가 없다는 절박감에서 각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고 그 결과 현재 배너광고는 마치 TV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광고 즉 동영상광고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TV를 보는 듯한 느낌에 음악까지 흘러나오고 이용자들의 모든 눈과 귀를 한번에 빼앗아 가버리죠.

얼마전에 삼성 애니콜 광고도 네이버에 동영상 광고를 집행했구요.
질렛트도 멋진 이벤트페이지와 함께 동영상광고를 했는데 한번씩 보셨나요?

일부 동영상 광고의 경우 클릭율이 무려 30%를 육박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 예로 다음에서 진행된 팬택앤큐리텔의 경우 약 일주일간 진행된 이벤트 광고에
클릭율은 무려 30%였습니다.

물론 마우스만 대면 동영상이 보이는 기법을 동원하고 했지만 전체 노출수 대비 약 120만명의 클릭효과는 실로 과히 엄청난 효과를 누렸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키워드광고를 통해서 120만명의 클릭이 유발되려면 실로 몇십억대를 지출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배너광고는 점차 CTR(Click Thru Rate)은 높혀 가고 가격은 낮추는 이른바 양동작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네이버 메인광고도 이제 500만원이면 시작이 가능한 시대가 열렸습니다.

다만 배너광고의 집행시 배너제작이 더욱 중요시되게 되었죠.
허접한 배너에 대해서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배너광고의 효과는 그 자체로는 별로 효과를 많이 누릴 수 없습니다.
타게팅광고는 아니기에 이벤트와 같이 진행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배너광고의 진화는 어디까지 지속이 될지 매우 궁금해 집니다.

요즘은 메인상단에서 이미지가 날아오는 느낌으로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광고에서 부터 마우스만 대면 동영상이 돌아가는 광고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면 동영상광고나 메인광고를 진행해 보시면 어떻까요?

저희 클렉스에서는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네이트 등 각 주요포탈에 배너광고 제작에서 집행대행까지 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클렉스에서 미팅 약속을 한번 잡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지니스는 타사와의 전쟁입니다. 경쟁자가 없는 사업이란 있을 수가 없죠..
그렇다면 비지니스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당연히 멘토(스승)나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귀사는 인터넷광고의 멘토가 있습니까?

광고계의 제갈공명을 마케터로 데리고 간다면 귀사의 내일이 달라져 있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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