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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광고 포트폴리오 전략
광고 포트폴리오 전략
관리자, 2012/02/21, HIT : 668, 추천 : 0
오늘은 광고비를 아끼는 비법에 대해서 한번 논해 보고자 합니다.

클렉스의 광고주중에서 매월 매출이 1억원인 A,B라는 각각의 회사가 있습니다.

가장 타게팅이 된 검색광고에 광고를 하는 것은 두 회사가 공히
같다고 가정하면..

A사는 오버추어만 광고를 하고 광고비는 월 1천만원을 사용합니다.

오버추어는 현재 검색엔진의 거의 80% 점유율을 육박하는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따라서 광고비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오버추어에서 메인키워드로 광고시에는 엄청난 금액소진 및 방문자수 또한
어마어마하게 늘어 납니다. 그것도 타게팅된 고객들이 들어오는데에 말이죠.

광고비 걱정만 없다면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는데에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반면 B사는 오버추어에 광고비의 80~85%를 쓰고 구글광고에 15~2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버추어는 서브키워드 중심으로 잡아나가고 구글은 메인키워드로 집행을 합니다.
구글의 경우 메인키워드로 해도 트래픽이 많지 않아 그리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광고효과는 B사의 경우 현재 매월 지난 창업기간 7년 기간 중 최고의 매출액을 갱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보면 수익률 면에서나 매출경신 면에서 B사는 월등히 A사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글광고에 힘을 쏟고 있는 20%의 부분인데요..

이 20%의 금액으로 숨어있는 20%의 고급사용자들에게 광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급 사용자 20%의 구매력은 매우 뛰어납니다.

갑자기 이런저런 퍼센트가 나와서 헷갈리실 텐데요..

다름이 아니라 광고비를 절약하는 것은 다름아닌 가장

타게팅이 된 곳에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냉장고를 사려고 할때 바로 그 앞에서 광고를 하는 것이 바로 검색엔진 광고입니다.

이제 이 기법이야 말로 인터넷의 최선의 광고기법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의 각 애널리스트들도 칼럼에서 언급을 하곤 합니다.

국내에서 검색광고를 하시는 방법은 오버추어진영을 선택하느라 구글진영을 선택하느냐 두가지의 갈래만이 있을 뿐입니다.

오버추어로 광고를 하신다면 이제 구글진영까지 확대시켜 나가 볼 만 합니다.

타게팅된 광고로 귀사의 미래를 잡아나가시기를 권합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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