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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변화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변화
관리자, 2012/02/22, HIT : 688, 추천 : 0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최근의 변화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국에 알리거나 전세계에 알리고자 할때는 항상 매스미디어의 파워를 활용해야 했습니다. 아니면 동네 어귀에 현수막이나 전단지를 사용하는 완전 오프라인 BTL상품을 이용해야 했었습니다.



홍보를 하고는 싶은데 광고를 할 수 있는 채널과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당시로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급속한 디지털 환경의 발달과 더불어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사용자들은 24시간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지 인터넷에 접속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사용자들에게 서로 원격지에서도 하나의 주제를 놓고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 놓는 창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의 작은 식당이 일지라도 마케팅의 방법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맛집으로 전국에서 소문이 나면 인파가 몰립니다. 단적인 예로 KBS에서 강호동이 메인MC로 진행하는 1박2일이 단순한 그 예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한번 소개가 된 곳인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상품들도 이렇게 소개가 매주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상품의 가짓수는 수백만 가지가 넘습니다.

그럼 기업들이 팔리지도 않는 상품을 팔고 있는 것일까요? 절대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업들은 시장조사를 통해서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은 실상품이나 서비스이나 반드시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서 수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의 대해서 크리스앤더슨이 발표한 롱테일의 법칙이 분명히 인터넷 전자상거래에는 존재합니다.

즉 , 수요는 분명히 있지만 수요처를 찾는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매치의 한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개인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검색위주의 마케팅도 서서히 변화의 파고를 넘어가야 합니다. 과거에는 일반 기업들이 회사의 상품을 알리기 위한 상품이 까페 블로그 질문 답변의 한계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기업과 소비자간에 연결고리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미 디지털 기술이 놓은 다리가 다각도로 기업과 고객을 연결시켜 주는 시대에 우리는 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나 링크드인 링크나우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들에 의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정보는 점점 일반인들과 기업간 평평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균형성은 결국 세상의 고른 혜택으로 이어져나가는 가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제 기업의 입장에서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무엇인가를 들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한 채널로 소셜미디어들은 훌륭한 귀사의 홍보채널이 되어 줄 것을 확신합니다. 실제 마케팅의 제일 선두에서 실전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광고주들의 효율이 최소 200%이상 개선되어 나가는 것을 지켜봅니다. 이제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광고는 다양한 광고를 통해서 포트폴리오 자체가 매우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올인을 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기존 검색광고와 배너광고의 부차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기를 권유해 드리는 바입니다.



이미 검색광고와 크리에이티브한 배너광고는 광고의 효율이 증빙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실전에서 마케팅을 진행해 보면 각 영역별로 기업에게 맞는 광고영역과 광고상품은 따로 있습니다. 대중적인 상품을 판매한다면 채널의 분배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광고는 비용대비 효율의 싸움입니다. 이러한 비용대비 효율은 수년간 다양한 광고상품을 집행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속에서 생겨납니다. 경험이 없는 마케팅은 혼자만의 구호로 남아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디지털 세상의 변화에 따라서 온라인 마케팅도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를 하는 기업은 살아남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는 기업들은 승승장구합니다. 클렉스를 선택한 기업들은 수년간 업계 탑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클렉스는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살아남아 있습니다. 타 기업을 벤치마킹만 한다면 한계는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내가 선도하는 영역이 있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회사만이 정상에 먼저 오를 수 있는 것은 모든 영역에서 자연의 섭리입니다. 귀사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2010년 10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관리자
200가지의 마케팅 상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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