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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사업의 절반은 마케팅이다.
사업의 절반은 마케팅이다.
관리자, 2012/02/22, HIT : 896, 추천 : 0
오늘은 애플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세계를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몰아넣은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하고 싶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전 세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배제하고 생각할 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이동하면서도 메일을 보고 영화도 볼 수 있는 편리한 시대가 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소비자 보다 같은 비지니스 라인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경쟁사들에게는 더 큰 충격파로 다가왔지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완전한 생태계로 들어온 이종의 기기에 경쟁사들은 아연질색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 스티브잡스는 직접 프리젠테이션 석상에 서서 별도의 홍보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수많은 얼리어댑터들이 밤을 새워서 연설을 듣게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사람들을 애플에 열광하게 만들었을까요? 바로 혁신적인 기술의 진보를 원했던 것입니다. 뭔가 단조로운 일상에서 우리를 구출해줄 서프라이즈한 진보를 원했습니다. 시계바늘을 조금 더 전으로 돌려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리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리는 마케팅의 승리였습니다. 컴퓨터의 성능은 애플이 더 좋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을 자신들의 아군으로 함께 진영을 이끌어 왔습니다.



오늘날 마케팅은 수많은 장소에서 시간에서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심지어 병원을 오픈할때에도 가장 신경쓰는 것이 바로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죽어가는 기업도 살릴 수 있습니다. 매출이 200%씩 성장하는데 당연히 기업이 활기찰 수 밖에 없죠. 많은 사람들이 외국의 브랜드를 수입하기도 하고 자체 제조사를 만들거나 유통사로 마케팅에 신경을 쓰지만 쉽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은 바로 제품 그 자체입니다. 유형의 물건이든지 무형의 서비스이든지 제대로 된 제품 그 자체가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고장난 시계를 파는 것은 사기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마케팅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제대로 작동하고 성능에서 탁월한 무엇인가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위에 이제 마케팅이란 마법의 파워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좋은 상품을 가지고 막 시장에 진입한 작은 소기업을 죽이려는 경쟁사의 악플입니다. 이러한 악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리는 것은 법적으로 처벌을 시킬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직원이라는 근거만 정확하게 잡으면 됩니다. 아르바이트생이나 경쟁회사의 마케팅을 대행하는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텍스트나 이미지 음악 등 컨텐츠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지문보다도 더 정확합니다.

해당 컴퓨터의 정보와 IP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악플에 대해서는 강력한 응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귀찮다고 넘어가고 나 하나쯤이야 하고 넘어가면 결국 모두가 시장에서 피해자가 됩니다.



최근 클렉스는 외국계 대형 법무법인과 손을 잡았습니다. 온라인에서 고객을 혼동시키고 기만시키는 행동에 대해서 철저히 응징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입니다. 온라인 최고의 마케팅 컴퍼니로 온라인 시장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 나가는 책무를 지니고 있다는 책임감이 저희를 행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경쟁사나 경쟁회사의 직원들이 악의적인 글을 올릴까요? 바로 마케팅의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면 온라인에서 악의적인 글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마케팅이 뒷받침 되는 사업은 승승장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업 폐망의 기로에서 저희를 만나서 저희가 제작해 드린 웹사이트와 광고전략을 가지고 3년만에 동종업계를 천하통일하고 수십억 자산가로 변신을 해서 벤츠S550을 끌고 나타난 광고주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클렉스를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비지니스를 흔히 타이밍이라고 표현합니다. 초기 타이밍에 제대로 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비용은 절대 절약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업을 접을때 비로소 가장 최후에 아껴야 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 비용입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게릴라성 호우도 가끔 우리를 괴롭힙니다. 하지만 비지니스의 시계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잠깐의 쉼표가 더 높은 도약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작은 것에 욕심을 버리고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어야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오늘은 어떻습니까?



마케팅 예산을 아끼는 것도 안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예산을 쏟아붇는다고 매출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모든 비용이 검증가능해야 합니다. 정확한 로그분석툴과 리포팅 그리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이 겸비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창의적인 캠페인 아이디어는 필수적이죠. 클렉스는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 광고를 진행한 대행사이기도 합니다. 고객에게 권유하기 전에 저희가 먼저 테스트하고 효율 체크를 해서 검증된 상품만을 제안드립니다.



가끔 타 대행사에서 진행했던 광고 캠페인을 저희가 맡아서 진행할때 효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생각보다 빨리 나옵니다.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서 열정적으로 광고주를 감동시키고 제안하고 성과를 이끌어내야 하지만 이 또한 지식없는 열정은 무모함이 될 뿐입니다. 병원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돌팔이 의사인 것 처럼 말이죠. 차라리 자신이 없으면 진행하지 말아야 하는데 무조건 믿으라고 합니다.



광고를 진행할 때 될 수 있는 한 회사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위기의 회사인지 방문해서 살펴보고 진행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또 다른 기회입니다. 특히 요즘 같이 온라인으로만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이 많은 시점에는 더욱이 중요합니다.



뭐 회사마다 큰 차이가 뭐가 있겠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분명하게 다릅니다. 생각이 다르면 컨셉이 달라지고 컨셉이 독특하면 마케팅 전략이 다릅니다. 그럼 승리의 길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것이죠.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2011년 상반기 온라인광고 트렌드 관리자
2011년 모바일 시장 이슈 및 전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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