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하반기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대한 인식조사
1. 인터넷 광고 유형별 인지도
[ 이메일 광고에 대한 인지도가 85.4%로 가장 높음 ]
ü 인터넷 광고 유형 중 ‘이메일 광고’에 대한 인지도가 85.4%(‘잘 알고 있음’ 49.1%, ‘매우 잘 알고 있음’ 36.3%)로 가장 높았으며, ‘팝업 광고(81.3%)’ 및 ‘배너 광고(80.0%)’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도 80% 이상으로 조사됨
ü 한편, ‘검색(키워드) 광고’ 및 ‘동영상 삽입 광고’에 대한 인지도는 각각 75.5%와 71.3%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 인터넷 광고 유형별 인지도(%) >
2. 인터넷 광고 유형별 내용 확인 경험
[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5명(48.9%)은 이메일 광고 내용 확인 ]
ü 만12-49세 인터넷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8.9%(‘자주 하는 편임’ 36.4%, ‘매우 자주 함’ 12.5%)가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이메일 광고’가 제시되는 경우 광고의 내용을 살펴보거나 확인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ü 또한, ‘검색(키워드) 광고’ 및 ‘배너 광고’의 내용을 확인해 본 경우는 각각 34.9%와 26.3%로 ‘팝업 광고’나 ‘동영상 삽입 광고’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됨
< 인터넷 광고 유형별 내용 확인 경험(%) >
3. 인터넷 광고 이용 경험 및 인식
가. 인터넷 광고 이용(클릭) 경험
[ 인터넷 광고 이용(클릭) 경험자 27.3% ]
ü 만12-49세 인터넷 이용자의 27.3%(‘자주 하는 편임’ 24.9%, ‘매우 자주 함’ 2.4%)가 인터넷 광고를 클릭한 후 연결(링크)된 웹사이트에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이벤트 포함)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인터넷 광고 이용(클릭) 경험(%) >
나. 인터넷 광고를 통한 구매 경험
[ 인터넷 광고를 본 후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 이용하는 경우는 22.9% ]
ü 인터넷 광고를 본 후 해당 제품 도는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경우도 22.9%(‘자주 하는 편임’ 21.5%, ‘매우 자주 함’ 1.4%)로 조사됨
< 인터넷 광고를 통한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경험(%) >
다. 크로스 미디어 이용 경험
[ 11.6%는 타 매체 광고에서 인터넷으로의 크로스 미디어 이용 ]
ü 만12-49세 인터넷 이용자의 11.6%(‘자주 하는 편임’ 10.8%, ‘매우 자주 함’ 0.8%)는 TV 광고, 신문/잡지 광고, 라이도 광고 등에서 ‘인터넷에서 ~을 검색해 보세요’라는 문구를 본 후 해당 광고 제품이나 서비스(이벤트 포함)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크로스 미디어 이용 경험(%) >
라. 인터넷 광고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 인터넷 이용자의 과반수(55.0%) ‘인터넷 광고는 신제품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
ü 인터넷 광고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경우도 55.0%(‘도움이 되는 편임’ 49.9%, ‘매우 도움이 됨’ 5.1%)로 조사됨
< 인터넷 광고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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