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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구글, 美 웹 종합 랭킹서 야후 따돌리고 1위 부상
구글, 美 웹 종합 랭킹서 야후 따돌리고 1위 부상
관리자, 2012/02/22, HIT : 704, 추천 : 0
구글, 美 웹 종합 랭킹서 야후 따돌리고 1위 부상


닐슨온라인 이어 컴스코어도 우위…


페이지뷰는 구글보다 야후가 앞서





구글이 미국 웹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야후를 따돌리고 월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14일 발표됐다.

인터넷 평가기관인 컴스코어는 4월 중 미국인의 구글 클릭이 약 1억4천110만 건으로 한해 전에 비해 18%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야후는 7% 증가한 1억4천60만 여건에 그쳤다. 비록 46만6천 클릭이란 근소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컴스코어 평가에서 야후가 구글에 밀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다른 인터넷 평가기관인 닐슨 온라인 분석에서는 구글이 이미 야후를 종합 순위에서 따돌린 바 있다.

구글은 인터넷 검색에서는 야후에 크게 앞서는 부동의 1위를 지켜왔으나 이메일과 사진공유 서비스 등에서는 야후의 기득권이 우세를 보여왔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온라인 사진공유 서비스인 피카사를 확보해 야후의 플릭크에 대항해왔다. 구글은 또 파이낸스 서비스도 시작했으며 G메일 서비스가 최근 성장하면서 야후를 위협해왔다. 구글은 지난 2006년 11월 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투브도 17억6천만달러에 인수했다.

컴스코어 관계자는 "구글이 종합 순위에서 야후를 따돌린 것이 검색이 아닌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에도 후광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글은 페이지뷰에서는 여전히 야후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는 4월 중 3천360만 페이지뷰를 기록해 구글의 2천870만에 앞섰다. 컴스코어 관계자는 "페이지뷰가 많은 것은 유저가 구글에 들어와서는 검색만 하고 바로 나가는데 반해 야후에는 오래 머물려 다시 클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뉴욕 AP=연합뉴스 / jksun@yna.co.kr

구글이 종합순위에서 1위를 했다는 것은 검색시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의 모든 영역에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앞으로는 그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페이지 뷰에서 야후에 비해 약 500만 페이지가 밀리고 있습니다. 구글은 유저들이 오래 머무룰 수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4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관리자
온라인광고, 경기침체 때 더욱 빛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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