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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인터넷마케팅 VS 오프라인마케팅
인터넷마케팅 VS 오프라인마케팅
관리자, 2012/02/22, HIT : 757, 추천 : 0
최근 우리 경제의 앞날을 걱정하게 만드는 많은 일들이 우리를 둘러싼 시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이자 불황의 입구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매일같이 뉴스를 장식하고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이 현실이죠.





언제부터인지 우리들에게는 인터넷이라는 세상이 생겼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커뮤니티가 생기고 쇼핑몰이 생겨났습니다.

그럼 무조건 인터넷마케팅이면 대박일까요?



인터넷마케팅을 컨설팅하고 다니면서도 성공하시는 사장님들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어떤 분야이던지에 관계없이 그 곳에 열정을 쏟고 있었습니다.

인터넷마케팅을 하는 사장님조차 오버추어는 어떤 상품이고 어떻게 계정관리가 이루어지고 키워드등록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저희 회사의 컨설턴트만큼이나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각종 인터넷마케팅 세미나에 자주 참석하고 좋은 강의를 듣고 국가지원사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저 비지니스의 어려움을 타인의 탓만 하면서 또는 전체적인 경기 탓 만 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스스로가 나서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교육을 통해 배우고 배운 지식이나 대행사에서 컨설팅을 받으면 이를 통하여 회사의 정책에 바로 반영하였고 독서와 교육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오프라인 비지니스도 똑같은 아이템을 팔아도 한달에 몇만장을 유통시키고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고 거래처를 발굴하는 사장님이 있는가 하면 그저 작은 소규모 사업에 한탄하시면서 일을 영위하는 사장님도 있습니다.



인터넷이던지 오프라인시장이던지 처음에는 아이디어가 통하죠 블루오션을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블루오션은 금새 레드오션으로 변하고 맙니다.

특히 자원 한방울 제대로 없는 지식과 경쟁만이 남은 대한민국이라면

더욱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이를 실천하는 것은 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만듭니다.

작은 부분에 소탐대실하는 사장님들도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진정 마케팅을 하면서도 정작 전문 마케터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을 선뜻 나서서 잘 하지 못합니다.



성공하는 사장님들을 뵐 때 보면 그 아이템이 아니어도 그분은 성공의 길을 가는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대행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마케팅 툴 자체가 다릅니다. 축적된 노하우 자체가 다릅니다.



어떤 카테고리의 상품은 어떤 광고가 효과가 있는지 많은 실패한 경험과 많은 성공케이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인터넷 마케팅만 해 왔다면 당연한 결과치이겠지만요..



검색광고상품을 필두로 하여 어떤 상품을 취급하는지에 따라 어느 매체를 통해서 어떤 배너이던지 메일이던지 하는 광고 포트폴리오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어떤 계절에 특정상품이 잘 팔리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지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요일 어떤 시간대가 가장 피크타임인지 그리고 광고비는 월 어느정도가 가장 적정한 수준인지 과학적인 데이타로 접근하여 산출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프라인마케팅은 계량화,객관화가 어렵습니다. 광고주의 직감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나마 과학적인 접근을 하려면 제일기획이나 금강오길비같은 전문 오프라인 대행사를 찾아야 하지만 이또한 최소 월 광고비 몇억은 되어야 컨설팅이 가능하죠..



인터넷마케팅은 그 자체가 롱테일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광고주가 공룡의 꼬리부분에 집중되어 있죠..점차 그 꼬리부분이 두꺼워지도록 우리는 역량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데이타는 객관화되고 수치화 되어서 분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마케팅 자체가 바로 IT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웹에서 보여지려면 특정 웹언어를 베이스로 하여 웹서버를 통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지는 웹사이트단에서의 트래픽 체크는 기본이죠.

컴퓨터가 정확히 정보를 읽어서 보여주는 시스템이기에 가장 정확하고 비용대비 효율을 수치화된 데이타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하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선입감이나 편견, 개인적인 감정 등 주관적인 요소들이 차지할 비율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대표적인 신문광고나 잡지광고등도 잘 이야기 하면 지면당 광고비를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광고는 다르죠 매체사의 담당은 수만개의 광고주와 일일이 메일조차 나눌 시간도 없습니다.



광고주는 오로지 시스템을 자신의 담당으로 여겨야 합니다.

어떻게 일이 진행되고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인터넷광고의 종류는 수십가지의 큰 줄기를 통해서 수백개까지 확장되어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 밝힐 수는 없지만 광고주별 카테고리별 동일한 광고를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죠.



전문광고 대행사는 그래서 필요합니다.

그냥 친구가 있어서 하는 광고라면 ..그냥 소일거리일뿐이죠.

비지니스는 제대로 시작되고 컨셉의 기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똑같다면 왜 ...많은 사업자들이 생겨나고 많은 전문직종이 생겨날까요?



경쟁에서 이기고 제대로 된 비지니스를 하고 싶다면 그리고 정말 효과없는 광고시장에서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다면 이제는 마인드를 바꾸어야 할때입니다.



실천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그것이 오프라인이던지 온라인이던지 열정 한가지 만큼은 절대 놓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2008 인터넷 매체의 진화 및 Trend 분석 관리자
잘 단 댓글, 광고 부럽지 않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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