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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
신 광고상품으로 매월 500만원이 절약
신 광고상품으로 매월 500만원이 절약
관리자, 2012/02/21, HIT : 741, 추천 : 0
최근 검색광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검색이란 것이 곧 고객의 욕구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많은 회사들이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검색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CPC(Cost Per Click)광고를 이해해야 합니다. CPC광고는 진정한 의미의 고객과 광고주에게 만족을 주는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고정키워드광고의 경우 1천미만의 검색키워드는 일괄적으로 10만원을 받습니다.
1천미만이란것은 전달의 쿼리가 1개이어도 10만원을 내고 999개여도 10만원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특수한 키워드이지만 구매전환율이 높은 키워드가 분명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 LCD 40인치 텔레비젼"이란 키워드를 검색한 고객에게 홍보를 하려면 고정 키워드광고의 경우 월 1~2회 밖에 검색이 되지 않지만 10만원이란 거금을 내야 합니다.

수많은 대행사들이 이러한 키워드를 쿼리가 월별 거의 2~3회 밖에 나오지 않아도 10만원을 받고 팝니다.

하지만 CPC광고는 다릅니다. 고객이 검색을 하였다고 해서 돈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고객이 검색을 하고 광고주의 사이트에 마우스로 클릭을 해서 홈페이지가 뜨고 이렇게 방문을 하여야 비로소 비용을 내시는 방식이죠.

오버추어는 대한민국 CPC의 최고 상품이죠
오버추어를 통하면 네이버와 야후,네이트,파란 등의 사이트에 일괄적으로 광고가 가능합니다.

그 다음은 구글입니다.
구글은 다음과 엠파스,에누리,다나와 등에 광고가 가능하구요.

최근 네이버에서도 자체 CPC광고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파워클릭자리 즉 고객 검색시에 오버추어 광고 바로 아래의 자리입니다.
네이버의 파워클릭의 경우 현재 광고주의 광고를 진행해 본 결과 놀라운 차이를 나타내었습니다.

오버추어에서 15,000원선의 광고가 네이버에서는 3,000원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리는 바로 아래인데 비해 광고주가 느끼는 체감 만족도는 5배정도로 좋다는 것이죠.
신상품에 대한 프리미엄이 아직은 있는 광고상품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가격차이는 거의 미미해 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광고해 볼만한 매력이 있는 상품입니다.

현재 (주)클렉스에서는 네이버의 공식광고대행사로 많은 광고주에게서 오퍼를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 CPC광고가 매우 효과가 높다는 이야기가 아시는 분들을 통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한번 제안을 받아보시면 어떠실련지요?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오버추어보다 백배 효과 있는 광고 관리자
구글과 네이버의 차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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